새로운 활어회 식당 한국식 ‘바다횟집’

새로운 활어회 식당 한국식 ‘바다횟집’

새로운 활어회 식당 한국식 ‘바다횟집’
새로운 활어회 식당 한국식 ‘바다횟집’

시푸드 유통에만 30여년 발 담아온 주인장 박해리 사장이 매일 직접 선별한 신선한 재료를 선보이는 곳, 나일스에 위치한 바다횟집이다. 

한국식 횟집을 표방하는 바다횟집의 자랑거리는 누가 뭐래도 싱싱한 모듬회와 광어회 코스 요리, 

다양한 코스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모듬회와 싱싱한 활어회는 시카고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바다횟집의 핵심이다. 

코로나 시즌으로 인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런치 스페셜 또한 바다횟집의 자랑. 

바다냉면과 물, 회냉면, 대구탕, 돈까스, 고등어 구이 등 다양하고도 푸짐한 런치 스페셜로 코로나에 지친 일상에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다. 

스시와 사시미, 마끼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파티 트레이도 큰 인기라는 것이 바다횟집 박사장의 전언이다. 박해리 사장은 매일 직접 마켓을 돌며 싱싱한 재료들을 직접 공수해 손님들께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내 이름에 해리가 사실 내 비즈니스와 큰 연관이 있다. 바다 ‘해’자와 다스릴 ‘리’로 바다를 다스린다는 이름을 갖고 있는 만큼 내어 놓는 신선한 회와 해산물들에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면서 “지난 30여년 간 시푸드 유통업에 종사하면서 쌓아 놓은 노하우를 신선한 재료를 선보이는 서비스로 치환해 시카고 한인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목표이다. 신선한 재료를 정성껏 요리하여 최고의 퀄리티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문을 닫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재오픈 이후에는 오히려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 그다. 

박사장은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묘책으로 런치스페셜과 파티 트레이를 구성하게 됐다”면서 “전 테이블에 칸막이를 설치해 손님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동시에 직원들은 철저하게 마스크 착용 및 보건국의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푸짐한 양의 신선한 활어회와 각종 해산물 그리고 입에 착착 달라 붙는 화려하고도 맛있는 곁들이 서비스 음식이 제공되는 바다횟집은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즐기려는 이들로 분주하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하며 주중 오전 11시 반 부터 오후 11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847-58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