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마라톤 올해 10월 개최, 3만 5천 마라토너 참가 예상

시카고 마라톤 올해 10월 개최, 3만 5천 마라토너 참가 예상
시카고 마라톤 올해 10월 개최, 3만 5천 마라토너 참가 예상

지난 해 COVID-19 영향으로 대회 취소

[사진 : 시카고 트리뷴]

2020년 COVID-19 영향으로 취소된 시카고 마라톤 대회가 2021년 10월 재개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시카고 마라톤 대회를 올해 10월 10일 개최할 것이며, 약 35,0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6월 3일(목) 발표했다.

주최측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다음 주 참가자들과 함께 대회를 재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18주 동안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대회를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카고 마라톤은 2019년 4만 5천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했다. 2020년에는 대회 취소로 인해 개인 주자들이 달리기 기록을 온라인에 남기는 가상 대회를 진행했었다.

대회 관계자는 8월 참가자들에게 대회 세부사항에 대해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COVID-19 백신 접종 여부 및 PCR 음성 확인서 제출 등이 이에 포함될 예정이다.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작년 시카고 마라톤 대회를 취소한 결정은 매우 어려웠다. 이제 COVID-19 확산에 대한 진전으로 이번 가을 수천 명의 마라토너와 팬들을 우리의 거리에서 환영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성명을 통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