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미드웨스트 확진율 높아

[일반] 미드웨스트 확진율 높아

미드웨스트 확진율 높아

일리노이 2주 평균 확진율 4.3%

일리노이주의 코로나 확진율이 전국에서 19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헤럴드지 인터넷판은 1일 존스홉킨슨대 코로나 바이러스 통계자료를 인용해 일리노이주의 지난 2주 기준 코로나 확진율이 4.3%라고 전했다. 

 

또한 일리노이와 주경계를 맞대고 있는 5개주의 평균 확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심각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이오와주의 경우 코로나 확진율이 18.4%에 달해 일리노이주의 4배에 달한다고 전했다. 미드웨스트에서 일리노이 다음으로 낮은 확진율을 보이는 주는 켄터키주로 6.8%에 달했으며 인디애나주는 8.4%, 위스컨신주는 8.6%, 미주리주는 14.4%로 각각 나타났다. 

 

일리노이주 보건국은 미드웨스트 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이동을 삼가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일리노이주와 경계를 맞대지 않은 미시간주는 평균 확진율이 2.7%, 오하이오주가 3.5%로 일리노이보다는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홉킨스대학은 대부분의 동부지역 주들의 확진율이 5% 이하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서부지역 주들이 상대적으로 확진율이 높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1일 현재 일리노이주의 총 코로나 검사건수는 408만7,122건이며 이중 확진자는 총 23만6,515명, 사망자는 8064명으로 집계됐으며 코로나 회복율은 95%로 나타났다.